입주업체폐수처리시설 전수 조사에 나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제공 대구 염색산업단지(염색산단) 인근 하수관로에 다량의 폐수가 잇따라 방류되자 관계 당국이 뒤늦게입주업체폐수처리시설 전수 조사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폐수가 총 5차례 유출됐다.
서흥원)과 함께 사업장 폐수배출시설 관리 시 유의사항을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염색산단 정기총회 후입주업체대표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염색산단 하수관로에 폐수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각 사업장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폐수배출시설.
대구환경청과 서구청은 폐수 유출 사업장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달 의심 사업장 19곳을 우선 조사한 뒤.
75건 등 총 153척은 오는 5월 26일까지, 해상계류 선박 299척은 해상공사 일정에 따라 별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요트경기장 내입주업체에 대해서도 강제퇴거 조치한다.
경기장 내업체는 총 29곳으로, 이 중 체납업체14곳은 명도소송 등을 통해 강제퇴거시킨다.
이 중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다가 적발된업체가 19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임대 36건, 매각 7건 등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800여개입주업체중 50%만 진행한 결과여서 올해 추가로 조사하면 이보다 더 많은업체가 취득세를 추징당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염색공단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입주업종 제한 해제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날 총회에는입주업체125곳 중 84곳이 참석했다.
염색공단은 내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대구시에입주업종 제한을 풀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남동산단의입주기업 수는.
이전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지만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서구는 11일 “올해 말까지 대구염색산단입주업체107곳의 폐수처리시설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공단천 하수관로로 오수.
폐수 무단 방류 현장 [사진=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10일 대구 대구환경청과 대구 서구는.
수도권 산업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입주업체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남동산단의입주기업은 지난해 9월 기준 8034곳으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98년(2934곳)의 3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