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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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0:55
끝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에 소모적인 다툼은 그만하자며 손을 내밀었지만, MBK 측은형사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상호주 제한으로 순환출자 구조를 만든 최윤범 회장의 행위가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탈법행위라고 지적하면서 관련자들을 모두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이 최윤범 회장과 관련자들을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호주 소재 손자회사를 통해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면서 '상호주 제한' 수법을 쓴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전날 고려아연 주총 자체가 위법이라는 입장이다.
24일 영풍·MBK 측은 온라인.
임시주총 하루 전에 기습조치를 취하면서 MBK와 영풍 측 의결권을 무력화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들이 최 회장을형사고발하겠다고 나서면서 분쟁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이 파행을 겪으면서 어젯밤 늦게 마무리됐는데, 오늘도 양측이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전쟁을 불사하겠다", "형사고발조치를 하겠다"와 같은 거친 발언이 나왔습니다.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한 최윤범 고려회장 일가의 행위가 현행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라며형사고발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는 가처분을 통해 즉각 효력을 정지시키는 한편 3월 정기 주총.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는 24일 고려아연의 '상호주 제한'에 대해 '탈법 행위'라며 최윤범 회장 등 관계자들을 모두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