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0시 26분께김해공항계류
28일 오후 10시 26분께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 모두 176명은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연합 28일 오후 10시 15분께김해공항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BX(ABL) 391편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항공기에는 승객 169명과 승무원 6명, 정비사 1명 등 17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모두 슬라이드를 이용해 비상탈출에 성공했다.
대피 도중 3명은 찰과상 등 경상을.
불은 이날 오후 11시 24분께 초진됐고, 화재가 발생한 지 1시간 16분만인 11시 31분께 항공기 대부분을 태운 뒤 완전히 꺼졌다.
화재 여파로 대만행 이스타 항공 비행기와 필리핀행 진에어 비행기 등 2편이 각각 40여분 지연 출발했다.
김해공항운항 시간은 오후 11시까지여서 이후 심야에 출발·도착하는.
김해공항관계자는 "운항이 변경되거나 공항의 사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항공기 흐름이나 관제 영역 등의 이유로 10~20분 지연은 발생할 수 있다"며 "예정된 출발 시간에 맞춰 이륙 준비를 하던 중 화재가 발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불이 나자 곧바로 여객기 내부에 탑승해있던 승객 169명과.
국토교통부는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에 대해 국토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조사관 등 7명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원인을 본격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세종에 중앙사고수습본부와김해공항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화재상황 수습에.
28일 오후 10시 26분 부산 강서구김해국제공항계류장에서 홍콩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기내 뒤쪽 선반에서 시작된 것을 목격했다는 승객의 증언이 나왔다.
이 승객은 "안내방송은 없었고 승무원이 '앉아있으라'하고 소화기를 들고 왔으나, 이미 연기가 자욱하고 선반에서 불씨가.
29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항공기에서 탈출한 승객들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29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항공기에서 탈출한 승객들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29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항공기에서 탈출한 승객들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29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김해공항에서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항공기에서 탈출한 승객들이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